빈소에서 무릎 꿇고 절을 올려야 하는지, 묵념만 해도 되는지 망설여지신다면 경상대병원 장례식장 조문 전에 아래 내용을 읽어 보세요.
근처 다른 식장과 헷갈리지 않게
이 식장에서 북서쪽으로 600m쯤 떨어진 자리에 진주 제일병원 장례식장도 있습니다. 이름이 비슷하거나 가까이 붙어 있으면 택시나 내비게이션이 엉뚱한 곳으로 안내하기도 합니다.
출발 전에 시군구까지 맞는지 한 번 보시고, 도착해서는 빈소 안내판에서 고인의 성함과 호실을 확인한 뒤 들어가세요.
감사 인사를 받았을 때
장례 뒤 유족이 조문에 고맙다는 문자를 보내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답장은 「무사히 마치셨다니 다행입니다, 편히 쉬세요」처럼 짧게 하면 됩니다.
답장을 하지 않아도 결례는 아니지만, 한 줄이라도 건네면 유족이 혼자가 아니라는 느낌을 받습니다. 감사 문자에 다시 긴 위로를 덧붙이면 유족이 또 답해야 하는 부담이 생기니 간결하게 맺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