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학교 장례식장에서 상을 치른다는 연락을 받으셨다면 오늘이 장례 며칠째인지 먼저 여쭤 보세요. 그 대답 하나가 강원대학교 장례화환을 보낼 때를 정해 줍니다.
며칠 동안 조문객이 보게 되나
꽃이 빈소에 머무는 날수는 결국 도착 날짜와 발인 날짜 사이의 간격입니다. 이틀장이라면 그 간격이 더 짧아지고, 오일장처럼 길게 치르는 집이라면 그만큼 길어집니다.
장례를 며칠로 치르는지는 집안 사정과 화장장 예약에 따라 달라집니다. 부고에 적힌 발인 날짜에서 오늘을 빼 보시면 리본이 걸려 있을 날수를 어림할 수 있습니다.
상조 꽃과 겹치지 않을까
상조에 가입한 집이라 꽃이 이미 다 마련되어 있지 않을까 염려하는 분이 있습니다. 상조나 식장이 준비하는 것은 제단 장식이고, 조문객이 보내는 화환과는 놓이는 자리가 다릅니다.
그래서 상조 장례라도 바깥 화환을 보내는 데 걸림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다만 식장에 따라 들일 수 있는 형태가 정해져 있으니 주문서에 오른 상품 안에서 고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조화라는 말의 두 가지 뜻
조화는 조의를 표하는 꽃이라는 뜻으로 쓰여 장례화환과 거의 같은 말이 됩니다. 한편 만든 꽃, 곧 인공 꽃을 가리킬 때도 같은 글자를 써서 헷갈리는 분이 많습니다.
장례식장에 보내는 꽃을 말할 때의 조화는 앞의 뜻입니다. 이 페이지에서 안내하는 상품도 생화인 흰 국화를 중심으로 꾸며 보내는 꽃이니, 조화라는 낱말 때문에 망설이실 필요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