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화라고 하면 만든 꽃을 떠올리는 분도 계십니다. 강원대병원장례식장 조화를 찾는 분 대부분은 빈소에 보낼 근조 꽃을 원하시니, 그 뜻을 기준으로 풀어 드리겠습니다.
향이 진하지 않은 꽃이 어울리는 곳
빈소에는 하루 종일 사람이 드나들고 음식 냄새와 향 냄새가 섞입니다. 이런 곳에서는 향이 짙은 꽃보다 냄새가 은은한 꽃이 무난하다고 흔히 이야기합니다. 국화가 빈소에 어울린다는 평도 여기서 나옵니다.
향보다 중요한 것은 단정한 모양입니다. 송이마다 크게 튀지 않고 고르게 모여 있어야 여러 화환이 나란히 서도 어수선해 보이지 않습니다.
리본만 따로 챙기는 집도 있습니다
장례가 끝난 뒤 화환의 꽃은 두고, 보낸 분 이름이 적힌 리본만 거두어 가는 유족도 있습니다. 누가 조의를 보냈는지 기억해 두었다가 나중에 답례 인사를 하기 위해서입니다.
꽃 자체를 어떻게 정리할지는 식장 규정과 유족 사정에 따라 갈립니다. 그 처리를 저희가 대신 약속드리기는 어려우니, 궁금하시면 해당 식장에 직접 알아보세요.
발인 시각과 주문 시각 맞춰 보기
발인이 내일 오전이라면 오늘 저녁 6시가 사실상 마지막 기회입니다. 그 시각 앞에 결제가 끝난 주문은 3~4시간 안쪽으로 빈소에 닿도록 꾸려지고, 6시를 넘긴 주문은 하룻밤을 넘겨 출발합니다.
다음 날 아침 도착이 발인 뒤로 밀릴 것 같다면, 꽃은 접어 두고 조의금이나 위로 전화로 대신하는 쪽을 권합니다. 판단이 서지 않을 때는 주문 확인 전화 0507-873-1289로 물어보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