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관을 앞둔 날인지, 발인이 내일인지에 따라 충남대학교장례식장 장례화환을 준비하는 마음가짐이 조금 달라집니다. 일정의 어느 지점에 계신지부터 살펴보세요.
꽃이 머무는 시간과 도착 시각
- 첫날 도착 → 장례 내내 빈소에 섬
- 둘째 날 도착 → 입관 뒤 조문 시간과 겹침
- 발인 전날 밤 도착 → 마지막 조문객을 맞음
위 흐름은 사흘장을 예로 든 것이고 실제 일정은 집마다 다릅니다. 어느 날 도착하든 발인 전이라면 꽃은 제 역할을 하니, 날짜를 확인한 뒤 편한 때 주문하시면 됩니다.
꽃을 다시 쓰는지 묻는 분께
장례가 끝난 화환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묻는 분이 종종 계십니다. 정리 방식은 식장 운영에 달린 일이라 이곳에서 단정해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저희 쪽에서 약속드릴 수 있는 것은 주문받은 화환을 새로 꾸며 빈소에 세우고, 설치를 마친 모습을 사진으로 보내 드린다는 점입니다. 장례 뒤의 처리가 마음에 걸리신다면 식장에 직접 여쭤 보시면 분명한 답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이틀장·짧은 장례의 일정
요즘은 이틀 만에 발인하는 장례도 드물지 않습니다. 일정이 짧으면 꽃이 들어갈 시간도 함께 줄어드니, 소식을 들은 날 바로 날짜를 계산해 보셔야 합니다.
첫날 오후 6시 전에 결제하면 그날 안에 빈소에 서고, 이튿날 아침 발인 전까지 자리를 지킵니다. 6시를 넘기면 발인 시각과 이튿날 오전 접수 사이가 빠듯해지니 발인 일시를 먼저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