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300m 떨어진 곳에 다른 식장이 하나 더 있어, 장소를 헷갈리지 않게 받으신 안내를 다시 대조해 보세요. 조문 예절도 아래에 정리했습니다.
거동이 불편한 분과 함께
이 식장은 장애인 편의시설을 갖춘 곳으로 자료에 올라 있어, 휠체어를 쓰시는 분과 함께 가기에 비교적 수월한 편입니다.
빈소 바닥이 한 단 높게 올라와 있는 곳도 있어, 부축할 사람을 한 명 더 데려가거나 상주 측에 미리 귀띔해 두면 한결 편합니다. 엘리베이터 위치도 도착하자마자 살펴 두세요.
길 찾기에 넣을 주소
지도 앱에는 도로명 주소 「문화로 282」를 넣으면 비교적 정확하게 찾아갑니다. 건물 이름으로 검색하면 같은 이름의 다른 지점이 먼저 뜨기도 하니 주소 쪽이 안전합니다.
병원과 함께 있는 식장이라면 본관 건물과 장례식장 출입구가 따로인 경우가 있어, 도착하면 안내 표지를 따라 장례식장 쪽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조문하지 못한 것을 전할 때
사정이 있어 빈소에 가지 못했다면 장례가 끝난 뒤 직접 전화나 문자로 그 사정을 짧게 말씀드리세요. 변명처럼 길어지지 않게 하는 것이 요령입니다.
다음에 만날 때 따로 인사를 드리거나 차 한잔을 청하는 것도 좋습니다. 늦게라도 마음을 표하는 것을 유족은 기억합니다. 화환이나 부의금을 보냈다면 그 이야기를 굳이 다시 꺼낼 필요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