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 장례식장 빈소 앞 복도에 화환이 줄지어 선 모습을 떠올려 보세요. 원광대학교 장례화환은 그 줄 가운데 하나로 서서 장례가 끝날 때까지 이름을 전합니다.
꽃을 다시 쓰는지 묻는 분께
장례가 끝난 화환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묻는 분이 종종 계십니다. 정리 방식은 식장 운영에 달린 일이라 이곳에서 단정해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저희 쪽에서 약속드릴 수 있는 것은 주문받은 화환을 새로 꾸며 빈소에 세우고, 설치를 마친 모습을 사진으로 보내 드린다는 점입니다. 장례 뒤의 처리가 마음에 걸리신다면 식장에 직접 여쭤 보시면 분명한 답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이틀장·짧은 장례의 일정
요즘은 이틀 만에 발인하는 장례도 드물지 않습니다. 일정이 짧으면 꽃이 들어갈 시간도 함께 줄어드니, 소식을 들은 날 바로 날짜를 계산해 보셔야 합니다.
첫날 오후 6시 전에 결제하면 그날 안에 빈소에 서고, 이튿날 아침 발인 전까지 자리를 지킵니다. 6시를 넘기면 발인 시각과 이튿날 오전 접수 사이가 빠듯해지니 발인 일시를 먼저 확인해 주세요.
꽃 줄이 길어지는 빈소
고인이나 상주의 사회 활동이 넓으면 빈소 앞 꽃 줄이 복도 끝까지 이어지기도 합니다. 그런 날에는 식장에서 꽃을 다른 자리로 옮기거나 리본만 모아 거는 등 공간을 나눠 씁니다.
근처에는 남동쪽 700m 거리에 익산 장례식장이 있습니다. 이름이 비슷한 식장으로 잘못 가지 않도록 주문서의 식장 이름과 고인 성함을 한 번 더 맞춰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