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소가 11실로 확인되는 곳의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 화환을 고르는 기준입니다. 복도 폭과 화환 형태를 같이 생각해 보세요.
둥근 틀 화환과 좁은 공간
공간이 좁은 식장에서는 둥근 틀에 꽃을 두른 형태를 쓰기도 하지만, 이 식장 목록에는 그 형태가 없습니다. 공간 때문에 형태를 바꿔야 하는 곳은 아니라는 뜻으로 보셔도 됩니다.
대신 근조 바구니 9만 원 중에서 정하세요. 놓일 자리는 식장에서 빈소 사정에 맞춰 잡아 줍니다.
제단 옆에 두는 작은 꽃
작은 꽃바구니는 유족이 머무는 자리와 가까워서, 크기보다 가까이에서 전하는 마음을 중시할 때 택하는 분이 있습니다.
이 식장은 바구니형만 받습니다. 그래서 주문서도 근조 바구니 9만 원 하나로 정리돼 있습니다. 세우는 화환을 생각하셨다면 이곳에서는 접수되지 않는다는 점을 기억해 주세요.
쌀을 함께 보내는 화환
쌀을 함께 보내고 싶으셨다면, 이곳은 그런 상품을 받지 않는 식장입니다. 꽃으로 꾸민 화환만 보낼 수 있습니다.
지금 보낼 수 있는 것은 근조 바구니 9만 원입니다. 꽃 화환만으로도 조의를 전하는 데는 부족함이 없고, 쌀 대신 마음을 더하고 싶다면 리본 문구에 정성을 들이는 방법이 있습니다.
빈소가 많은 곳, 적은 곳
남구 식장 6곳 가운데 이곳은 빈소 수로 1번째입니다(11실).
빈소가 여럿이면 같은 날 여러 장례가 함께 치러져 화환이 복도를 따라 길게 늘어서곤 합니다. 그럴 때도 리본이 바깥을 향하도록 세우니 이름은 잘 보입니다. 공간이 걱정되면 작은 형태를 택하는 것도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