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이름으로, 혹은 개인 이름으로 고령 영생병원 장례식장 근조바구니를 보내려는 분이 많습니다. 리본에 무엇을 적고 언제 결제해야 하는지 함께 보시겠습니다.
이 빈소가 받는 꽃의 모양
고령 영생병원 장례식장은 세워 두는 3단·4단 화환 대신 바구니에 담은 꽃만 받습니다. 주문서에도 근조 바구니 하나만 올라 있어 상품을 두고 망설일 일이 없습니다.
큰 화환을 마음에 두셨더라도 이곳에서는 바구니 쪽으로 정하셔야 빈소 안까지 들어갑니다. 모양은 작아도 리본에 적힌 이름과 글귀는 화환과 똑같이 유족에게 전해집니다.
주문서에 오른 값
고령 영생병원 장례식장 주문서에 올라 있는 근조 바구니의 값은 10만 원입니다. 상품을 담고 받는 분과 리본 글귀를 채운 뒤 그 금액으로 결제하면 주문이 끝납니다.
몇 사람이 돈을 모아 보내더라도 상품은 하나로 정하고, 보내는 이름 칸에 모임 이름을 적으시면 됩니다. 같은 이름으로 두 개를 보내는 일은 드뭅니다.
빈소 안에서 놓이는 자리
바구니는 키가 낮아 복도보다 빈소 안쪽, 제단 옆이나 조문객이 절하는 자리 가까이에 두곤 합니다. 어디에 놓을지는 빈소 넓이와 먼저 온 꽃을 보고 그날 빈소를 지키는 식장 사람과 상주 가족이 함께 가늠합니다.
고령 영생병원 장례식장은 빈소가 3실이라, 같은 날 여러 상가가 함께 열려 있을 수 있습니다. 주문서 호실 칸을 정확히 채워야 꽃이 맞는 빈소로 갑니다.
바구니에 다는 리본 두 줄
근조바구니에도 리본 두 줄이 달립니다. 한쪽 띠에는 위로의 말이, 맞은편 띠에는 보낸 이가 들어가는 짜임이 흔합니다.
글귀는 길게 쓸 필요가 없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처럼 널리 쓰는 문구가 가장 무난하고, 고인의 신앙을 안다면 그에 맞는 표현을 써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