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를 받고 경희대학교 장례식장으로 향하는 중이라면 이 페이지를 한 번 훑고 출발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절하는 법부터 봉투 쓰는 법까지 담았습니다.
밤늦게 조문해도 될까
빈소는 밤에도 손님을 맞는 경우가 많지만, 유족도 잠깐씩은 쉬어야 합니다. 자정 가까운 시각이라면 짧게 인사만 드리고 일어서는 것이 배려입니다.
식장의 출입 가능 시간이 궁금하다면 대표 번호 02-440-8800에 미리 물어보시면 정확합니다. 시설마다 운영 방식이 달라 일괄적으로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불교 장례에서
불교식 빈소는 우리가 흔히 아는 분향과 절의 순서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염불이 이어지고 있다면 소리를 낮추어야 합니다.
합장하고 고개를 숙이는 인사를 더하기도 합니다. 리본에 「극락왕생을 기원합니다」를 적는 경우가 많은 것도 이 때문입니다. 스님이 독경 중이면 그 곁을 가로질러 지나가지 않도록 살펴 주세요.
잘 도착했는지 확인하는 법
설치를 마치면 화환을 건네받은 분의 성함과 현장 사진을 휴대폰 메시지로 알려 드립니다. 직접 가 보지 못해도 꽃이 빈소 어디에 섰는지 그 사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주문 뒤 30분 안에 취소하시면 낸 돈 전액을 환불받으실 수 있고, 식장 사정으로 꽃을 들이지 못하게 되면 그때도 전부 환불합니다. 주문 확인 전화는 0507-873-1289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