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소가 차려지는 날부터 발인 아침까지, 경희대 장례식장 장례화환이 머물 수 있는 시간은 길지 않습니다. 장례 날짜마다 무엇이 달라지는지 차례로 적었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발인 시각부터
장례 마지막 날에 주문하신다면 발인 시각을 먼저 확인하세요. 발인이 정오를 넘긴다면 오전 9시 전 주문이 그보다 앞서 닿을 여지가 있지만, 이른 아침이라면 화환은 사실상 늦습니다.
부고 문자에 발인 일시가 빠져 있다면 소식을 전해 준 분께 짧게 여쭤 보세요. 주문을 넣고 나서도 30분 안에 취소하면 결제한 금액이 모두 돌아오니, 확인이 늦어질 때도 부담이 적습니다.
장례가 끝난 뒤의 정리
장례를 마친 뒤 꽃의 처리는 보내신 분이 신경 쓰지 않으셔도 되는 부분입니다. 식장 안에서 정해진 절차대로 거둬지며, 그 방식과 시각은 시설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궁금하시다면 식장 대표 전화(02-440-8800)로 직접 문의해 보세요. 이 페이지에서 회수 시각이나 보관 기간을 정해 말씀드리지 않는 것은 그 기준이 식장마다 달라 확인 없이 적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작은 빈소에 어울리는 꽃
빈소 크기는 같은 식장 안에서도 호실마다 다릅니다. 조문객이 적은 작은 호실이라면 큰 화환 여러 기가 들어서기에는 공간이 좁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런 자리에는 세워 두는 큰 화환보다 바구니나 오브제처럼 부피가 작은 형태가 어울리기도 합니다. 주문서에 올라 있는 상품 가운데 공간에 맞는 것을 고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