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단을 꾸민 꽃과 복도에 세워진 화환은 누가 마련했는지부터 다릅니다. 천안 단국대병원 장례화환을 보내기 전에 둘의 차이를 알아 두시면 헷갈릴 일이 줄어듭니다.
빈소 차림이 끝나기 전
천안 단국대병원 장례식장은 빈소가 7실로 확인되는 곳입니다. 같은 날 여러 빈소가 동시에 차려지는 일도 있어, 첫날에는 상주가 어느 호실에 계신지 정확히 알려 주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굳이 상주에게 연락해 호실을 캐묻지 않아도 됩니다. 식장 이름과 고인, 상주 성함을 적고 호실 칸에는 확인 뒤 배송해 달라는 말을 남기면 배송하는 쪽이 현장에서 맞춰 세웁니다.
전날 밤 주문과 발인
발인 하루 전 밤이 되어서야 주문을 넣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오후 6시가 지난 결제는 이튿날 오전 9시에 접수되므로, 발인이 아침 일찍이라면 꽃보다 상이 먼저 끝납니다.
전날 저녁 6시 전에 결제를 끝낼 수 있다면 그날 밤 빈소에 서서 발인 아침까지 조문객을 맞습니다. 시계가 6시 근처라면 상품 고민은 짧게 하고 결제를 먼저 마치시는 편이 낫습니다.
꽃이 머무는 시간과 도착 시각
- 첫날 도착 → 장례 내내 빈소에 섬
- 둘째 날 도착 → 입관 뒤 조문 시간과 겹침
- 발인 전날 밤 도착 → 마지막 조문객을 맞음
위 흐름은 사흘장을 예로 든 것이고 실제 일정은 집마다 다릅니다. 어느 날 도착하든 발인 전이라면 꽃은 제 역할을 하니, 날짜를 확인한 뒤 편한 때 주문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