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안양병원 장례화환 주문은 몇 분이면 끝나지만, 꽃이 놓일 날짜와 빈소 사정을 아는 데는 조금 더 품이 듭니다. 그 부분을 이 페이지에서 미리 짚어 드립니다.
장례가 끝난 뒤의 정리
장례를 마친 뒤 꽃의 처리는 보내신 분이 신경 쓰지 않으셔도 되는 부분입니다. 식장 안에서 정해진 절차대로 거둬지며, 그 방식과 시각은 시설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궁금하시다면 식장 대표 전화(031-467-9700)로 직접 문의해 보세요. 이 페이지에서 회수 시각이나 보관 기간을 정해 말씀드리지 않는 것은 그 기준이 식장마다 달라 확인 없이 적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꽃 보낼 곳이 있는지 확인
샘안양병원 장례식장에서 장례를 치른다는 소식만으로 빈소가 있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안치실만 이용하고 조문은 받지 않는 집도 있기 때문입니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상주나 부고를 전해 준 분께 「빈소가 몇 호실인가요」 하고 묻는 것입니다. 호실이 있다는 대답이 오면 그때 주문하셔도 늦지 않고, 정해지지 않았다면 「호실 확인 후 배송」으로 적어 두시면 됩니다.
복도에 선 꽃의 모양
세워 두는 3단·4단 화환은 사람 키를 넘는 높이로 서서 복도 멀리서도 눈에 띕니다. 바구니나 오브제는 그보다 낮아 빈소 입구 가까이 놓이는 일이 많습니다.
어떤 모양을 고르든 흰 국화를 중심으로 꾸며지는 점은 같습니다. 주문서에 오른 상품은 9만 원부터 시작하니, 보낼 자리와 마음에 맞는 것을 골라 주세요.
같은 모임에서 따로 보낼까
한 모임 안에서 몇 사람이 각각 꽃을 보내려는 경우가 있습니다. 빈소 앞이 같은 이름의 화환으로 채워지기보다, 뜻을 모아 한 기를 크게 보내는 편이 유족에게도 정리하기 수월합니다.
모임 이름으로 하나를 보내기로 했다면 리본에 「○○ 일동」처럼 적으면 됩니다. 누가 주문을 맡을지 먼저 정해야 같은 꽃이 두 번 들어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