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안양병원 장례식장 빈소 앞 복도에 화환이 줄지어 선 모습을 떠올려 보세요. 샘안양병원 장례식장 장례화환은 그 줄 가운데 하나로 서서 장례가 끝날 때까지 이름을 전합니다.
둘째 날이 조문이 가장 많은 날
사흘장이라면 둘째 날 저녁에 조문객이 가장 많이 모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낮에 입관을 마친 뒤 유족도 빈소에 자리를 잡고 손님을 맞기 때문입니다.
이날 저녁 전에 꽃이 서 있으면 리본에 적힌 이름이 많은 이의 눈에 닿습니다. 둘째 날 오후 3시 무렵까지 결제를 마치면 3~4시간 안 도착 기준으로 저녁 조문 시간과 겹칩니다.
상조 꽃과 겹치지 않을까
상조에 가입한 집이라 꽃이 이미 다 마련되어 있지 않을까 염려하는 분이 있습니다. 상조나 식장이 준비하는 것은 제단 장식이고, 조문객이 보내는 화환과는 놓이는 자리가 다릅니다.
그래서 상조 장례라도 바깥 화환을 보내는 데 걸림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다만 식장에 따라 들일 수 있는 형태가 정해져 있으니 주문서에 오른 상품 안에서 고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조화라는 말의 두 가지 뜻
조화는 조의를 표하는 꽃이라는 뜻으로 쓰여 장례화환과 거의 같은 말이 됩니다. 한편 만든 꽃, 곧 인공 꽃을 가리킬 때도 같은 글자를 써서 헷갈리는 분이 많습니다.
장례식장에 보내는 꽃을 말할 때의 조화는 앞의 뜻입니다. 이 페이지에서 안내하는 상품도 생화인 흰 국화를 중심으로 꾸며 보내는 꽃이니, 조화라는 낱말 때문에 망설이실 필요는 없습니다.
사진이 오면 살펴볼 것
- 리본에 적힌 보내는 분 이름
- 고인을 기리는 글귀
- 빈소 입구나 복도에 선 위치
사진은 장례가 진행되는 동안 꽃이 제대로 섰다는 기록이기도 합니다. 함께 돈을 모은 분들이 있다면 이 사진을 나눠 보내 확인을 대신할 수 있습니다. 받은 사진은 휴대폰에 남겨 두셨다가, 장례를 마친 뒤 상주에게 안부를 여쭐 때 꺼내 보셔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