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전문장례식장 근조바구니를 찾아오신 분께 먼저 알려 드릴 것은 이 빈소가 받는 꽃의 모양입니다. 주문서에 오른 상품과 값, 놓이는 자리를 차례로 정리했습니다.
이 빈소가 받는 꽃의 모양
고령전문장례식장은 세워 두는 3단·4단 화환 대신 바구니에 담은 꽃만 받습니다. 주문서에도 근조 바구니 하나만 올라 있어 상품을 두고 망설일 일이 없습니다.
큰 화환을 마음에 두셨더라도 이곳에서는 바구니 쪽으로 정하셔야 빈소 안까지 들어갑니다. 모양은 작아도 리본에 적힌 이름과 글귀는 화환과 똑같이 유족에게 전해집니다.
주문서에 오른 값
고령전문장례식장 주문서에 올라 있는 근조 바구니의 값은 10만 원입니다. 상품을 담고 받는 분과 리본 글귀를 채운 뒤 그 금액으로 결제하면 주문이 끝납니다.
몇 사람이 돈을 모아 보내더라도 상품은 하나로 정하고, 보내는 이름 칸에 모임 이름을 적으시면 됩니다. 같은 이름으로 두 개를 보내는 일은 드뭅니다.
저녁 6시가 마감인 까닭
꽃을 꾸미고 빈소까지 가져가 놓는 데에는 시간이 듭니다. 그래서 오후 6시를 그날 접수의 마지막으로 두고, 그 뒤 주문은 다음 날 아침 9시에 차례대로 받습니다.
부고를 저녁 늦게 받았다면 이튿날 오전 도착을 셈의 출발점으로 삼으세요. 발인이 다음 날 오전 이른 시각이라면 꽃이 늦을 수 있으니 상주에게 직접 연락을 드리는 편이 낫습니다.
주문을 거둬야 할 때
결제를 마친 뒤 30분 안에 취소하시면 사유를 묻지 않고 낸 돈을 모두 환불합니다. 부고를 잘못 읽었거나 이미 다른 분이 같은 이름으로 보냈다는 걸 알게 됐을 때 쓰시면 됩니다.
장례식장 사정으로 배송이 끝내 어려워진 경우에도 전액 환불합니다. 유족이 꽃을 받지 않기로 했다는 소식을 먼저 들으셨다면 30분이 지나기 전에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