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에 자리한 함안하늘공원장례식장으로 조의의 꽃을 보내실 때 참고하실 내용입니다. 상품 가격, 반입 규정, 도착 시각을 차례로 적어 두었습니다.
빈소 꽃이 놓이는 자리
근조 화환은 흔히 빈소 문 좌우와 복도 한쪽에 나란히 늘어섭니다. 바구니처럼 작은 꽃은 제단 가까이 놓이기도 합니다. 자리는 도착 순서와 빈소 공간에 따라 식장 직원이나 상주 쪽이 정합니다.
함안하늘공원장례식장에는 빈소가 4실 있어, 호실을 바르게 적어야 꽃이 이웃 빈소 앞에 서는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여름 빈소와 꽃의 상태
더운 계절에는 빈소에 냉방을 세게 트는 곳이 많습니다. 시원한 바람은 꽃에 오히려 도움이 되지만, 출입문이 자주 열려 바깥 더위가 드나드는 입구 쪽은 꽃이 조금 더 빨리 지치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보내는 분이 따로 할 일은 없습니다. 계절과 상관없이 같은 화환을 보내셔도 되고, 장례 기간 안에서 꽃이 모양을 지키는 데는 대개 큰 무리가 없습니다.
이 식장의 반입 규정
함안하늘공원장례식장은 빈소에 들일 수 있는 꽃을 바구니 화환으로 정해 두었습니다. 그 밖의 형태는 이곳으로 보낼 수 없으니, 주문 전에 이 점을 먼저 기억해 주세요.
규정에 맞춰 보낼 수 있는 상품은 근조 바구니 10만 원입니다. 형태가 정해져 있어도 흰 국화로 단정하게 꾸민 조의의 꽃이라는 점은 다르지 않습니다.
조의금과 조화, 둘 다 보내야 할까
조의금과 화환을 함께 보낼지는 고인이나 상주와의 관계에 따라 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까운 친척이나 회사처럼 이름을 걸고 인사해야 하는 자리라면 두 가지를 함께 챙기기도 합니다.
반대로 개인 사이라면 조의금만 보내거나 꽃만 보내는 것도 흔한 일입니다. 어느 쪽이 정답이라기보다 내 마음을 어떤 방식으로 전할지의 문제라, 형편에 맞게 고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