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바구니로 조의를 표하는 일이 낯선 분도 계십니다. 함안하늘공원장례식장 근조바구니는 어떤 꽃이고 언제 닿는지, 처음 보내는 분의 눈높이로 풀었습니다.
바구니만 들어가는 빈소에서
함안하늘공원장례식장 같은 곳에서는 조문 온 사람들이 복도에 늘어선 큰 화환 대신 빈소 안의 꽃바구니로 보낸 이를 알아봅니다. 모두 같은 모양이라 크기 견주기보다 리본 글귀가 더 눈에 들어옵니다.
그래서 이곳으로 보낼 때는 상품 고민보다 리본에 들어갈 이름을 다듬는 데 시간을 쓰시는 편이 낫습니다. 회사명이라면 줄임말 없이 정식 이름으로 적어 주세요.
결제 뒤에 맡겨지는 일
10만 원을 결제하고 나면 꽃을 꾸며 리본을 달고 빈소까지 가져가 놓는 일은 저희가 맡습니다. 놓인 뒤에는 그 모습을 사진에 담아 휴대전화로 알려 드립니다.
장례식장 사정으로 끝내 배송하지 못하게 되면 치른 값은 한 푼도 빠짐없이 돌아갑니다. 그래서 늦은 시각의 주문이 걱정되더라도 손해 볼 일은 생기지 않습니다.
발인 전에 닿게 하려면
근조바구니는 발인과 함께 빈소가 정리되면 거둬집니다. 보낸 꽃이 조문객을 맞으려면 발인 하루 전 낮까지는 결제를 마치시는 것이 좋습니다.
발인이 정오를 넘기는 날이라면 그날 아침 9시 전 주문도 시간 안에 닿을 수 있습니다. 시각이 애매할 때는 주문 뒤 30분까지는 거둬들여도 꽃값이 모두 돌아오니 먼저 넣어 두고 확인하셔도 됩니다.
주문서에 적어 둘 연락처
주문서에는 보내는 분 휴대전화 번호를 꼭 적어 주세요. 진행 상황과 설치 사진이 그 번호로 문자로 갑니다. 번호 한 자리가 틀리면 사진을 받지 못하니 적은 뒤 다시 확인해 주세요.
주문을 넣은 뒤 궁금한 점은 화면 아래 번호로 전화하셔도 됩니다. 빈소 호실이나 상주 이름이 바뀌었다는 소식도 그 번호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