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광명병원 장례식장에서 4.8km 떨어진 곳에 다른 식장이 하나 더 있어, 장소를 헷갈리지 않게 받으신 안내를 다시 대조해 보세요. 조문 예절도 아래에 정리했습니다.
고인과 가까운 사이였다면
고인과 오래 알고 지냈다면, 함께한 기억을 한 문장 정도 들려 드리는 것이 유족에게 큰 힘이 되기도 합니다. 「늘 저를 챙겨 주셨습니다」 같은 말이 그렇습니다.
유족이 먼저 이야기를 꺼내면 끊지 말고 들어 주세요. 위로는 말하는 쪽보다 듣는 쪽에서 더 크게 전해질 때가 많습니다. 눈물이 나더라도 억지로 참을 까닭은 없습니다.
근처 다른 식장과 헷갈리지 않게
이 식장에서 남동쪽으로 4.8km쯤 떨어진 자리에 안양샘병원 장례식장도 있습니다. 이름이 비슷하거나 가까이 붙어 있으면 택시나 내비게이션이 엉뚱한 곳으로 안내하기도 합니다.
출발 전에 시군구까지 맞는지 한 번 보시고, 도착해서는 빈소 안내판에서 고인의 성함과 호실을 확인한 뒤 들어가세요.
감사 인사를 받았을 때
장례 뒤 유족이 조문에 고맙다는 문자를 보내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답장은 「무사히 마치셨다니 다행입니다, 편히 쉬세요」처럼 짧게 하면 됩니다.
답장을 하지 않아도 결례는 아니지만, 한 줄이라도 건네면 유족이 혼자가 아니라는 느낌을 받습니다. 감사 문자에 다시 긴 위로를 덧붙이면 유족이 또 답해야 하는 부담이 생기니 간결하게 맺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