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는 대개 사흘 안팎으로 치러져 꽃을 보낼 틈이 길지 않습니다. 중대광명병원에 조화를 보내실 계획이라면 일정부터 헤아려 보세요.
꽃은 언제 도착하는 게 좋을까요
빈소가 막 차려진 날에는 화환이 몇 개 없어 입구가 비어 보이기 쉽습니다. 이때 도착한 꽃은 상주에게도 조문객에게도 오래 눈에 남습니다.
반대로 발인을 앞둔 마지막 날 오후에는 빈소를 정리하기 시작하는 곳도 있습니다. 장례가 사흘 안팎인 경우가 많다는 점을 떠올리면, 부고를 받은 그날이나 이튿날 주문하는 편이 마음 편합니다.
발인 시각과 주문 시각 맞춰 보기
발인이 내일 오전이라면 오늘 저녁 6시가 사실상 마지막 기회입니다. 그 시각 앞에 결제가 끝난 주문은 3~4시간 안쪽으로 빈소에 닿도록 꾸려지고, 6시를 넘긴 주문은 하룻밤을 넘겨 출발합니다.
다음 날 아침 도착이 발인 뒤로 밀릴 것 같다면, 꽃은 접어 두고 조의금이나 위로 전화로 대신하는 쪽을 권합니다. 판단이 서지 않을 때는 주문 확인 전화 0507-873-1289로 물어보셔도 됩니다.
가격으로 먼저 좁혀 보기
이곳 빈소로 가는 상품 값은 9만 원에서 14만 원 사이에 있습니다. 처음에는 예산을 정해 두고 그 안에서 형태를 고르면 덜 헷갈립니다.
개인이 보내는 조의라면 가장 기본이 되는 상품으로도 충분하고, 회사나 단체 이름이라면 한 단계 위 상품을 고르기도 합니다. 어느 것이든 흰 국화를 주재료로 차분하게 꾸민 화환이라 빈소 분위기와 어긋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