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장 이름에 조화를 붙여 찾는 분은 대개 지금 꽃을 보내야 하는 분입니다. 순창 의료원 장례식장 조화 안내를 주문하는 흐름대로 짧게 엮었습니다.
생화와 물, 그리고 빈소 공기
생화는 줄기 끝으로 물을 빨아올려 모양을 지킵니다. 화환은 꽃을 꽂는 바탕이 물기를 머금도록 만드는 경우가 흔해, 장례를 치르는 동안 대개 처음 모습에 가깝게 서 있습니다.
다만 난방이 세거나 출입문 바람이 계속 닿는 자리라면 꽃잎 끝이 빨리 마르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받는 쪽에서 크게 손볼 일은 드무니, 보내는 분이 자리 걱정까지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봉안당과 묘소의 꽃은 따로 생각하기
장례를 마친 뒤 봉안당에 모시면 유리장 앞에 작은 꽃을 붙이는 일이 흔합니다. 이때는 오래 두어도 모양이 변하지 않는 造花가 자주 쓰이고, 시설에 따라 붙일 수 있는 크기를 정해 두기도 합니다.
묘소도 비슷합니다. 성묘 때마다 꽃을 갈아 끼우는 집도 있고, 한 번 꽂아 두고 다음 방문까지 두는 집도 있습니다. 빈소 화환과는 준비하는 때도 쓰임도 다르니 따로 챙기시면 됩니다.
늦어서 배송이 안 되면
식장 쪽 사정이 생기거나 빈소가 벌써 치워져 꽃을 전하지 못하게 되면, 결제하신 금액은 전액 돌려드립니다. 늦게 주문했다는 이유로 손해를 보시는 일은 없습니다.
또 주문하고 30분이 지나기 전이라면 이유를 묻지 않고 취소와 전액 환불이 됩니다. 결제 직후 발인 시각을 다시 보니 맞지 않는다면, 그 30분 안에 취소하시면 됩니다.
형태별로 무엇이 다른가
이 식장으로 고를 수 있는 형태를 나란히 놓고 보면 차이가 분명해집니다. 모두 흰 국화가 바탕이고, 다른 것은 크기와 놓이는 모양입니다. 빈소가 넓은지, 보내는 이름이 개인인지 단체인지를 떠올리며 견주어 보세요.
- 근조 3단 일반 9만 원, 근조 3단 고급 11만 원, 근조 3단 특 14만 원 세 단으로 높이 세우는 형태라 복도에서 멀리서도 눈에 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