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보내는 쪽에서는 배송이 끝났는지 눈으로 볼 수 없어 마음이 쓰입니다. 서울고려대안암병원 꽃배달 주문 뒤에는 받은 분 이름과 설치를 마친 화환 사진이 휴대폰에 도착합니다.
조문 시각에 맞추려면
직접 조문을 가는 날 화환이 먼저 와 있기를 바란다면, 빈소에 들를 시각에서 4시간을 거꾸로 빼 보세요. 저녁 7시에 찾아뵐 계획이라면 오후 3시 전에 결제를 마치는 식입니다.
가는 길에 주문하면 꽃이 조문보다 늦게 닿을 수 있습니다. 그렇더라도 화환은 장례가 이어지는 동안 빈소에 남아 있으니, 사람보다 조금 늦게 도착하는 것을 너무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호실과 함께 적으면 좋은 것
- 고인 성함: 빈소를 찾는 첫 번째 단서
- 상주 이름: 같은 성의 빈소가 둘일 때 구별
- 호실 번호 또는 호실 확인 후 배송
빈소가 11실이나 되는 식장이라 이름 정보가 정확할수록 현장에서 헤매는 시간이 줄고, 그만큼 꽃이 빈소에 빨리 자리 잡습니다. 리본 문구는 접수 뒤에 고칠 수 없으니 이 단계에서 함께 살펴 주세요.
멀리서도 꽃을 볼 수 있게
조문을 가지 못해 꽃을 보낸 분일수록 실제로 잘 놓였는지 궁금하실 겁니다. 그래서 배송을 마치면 인수자 이름과 함께 현장 모습을 찍어 휴대폰으로 전해 드립니다.
성북구까지 직접 가지 않아도 사진 한 장으로 리본 글씨와 꽃의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받은 사진은 나중에 유족께 위로 인사를 건넬 때 함께 보여 드려도 좋습니다.
함께 보내는 여러 사람
친구들이나 동료들이 각자 다른 지역에 흩어져 있을 때는 한 사람이 대표로 주문하고 리본에 모두의 이름이나 모임 이름을 적기도 합니다. 누가 어디에 있든 꽃은 이 식장 빈소 한곳으로 갑니다.
대표로 주문하는 분은 결제 시각을 정하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의견을 모으는 데 시간이 걸리면 오후 6시를 넘길 수 있으니, 리본 문구를 먼저 합의하고 결제를 진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