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 꽃배달 문의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질문은 언제 도착하느냐입니다. 결제를 끝낸 시각에서 3~4시간 뒤를 떠올리시면 대체로 맞습니다.
분 단위가 아니라 폭으로 안내하는 까닭
화환은 주문을 받은 뒤에 흰 국화를 중심으로 꾸며 실어 보내는 꽃입니다. 그래서 몇 시 몇 분이라고 못 박는 대신 3~4시간이라는 폭으로 말씀드립니다.
성북구 안의 식장이라도 그날 길 사정에 따라 이 범위 안에서 앞뒤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늦게 잡아도 결제 후 네 시간 무렵이면 빈소에 놓인다고 보고 일정을 세우시면 무리가 없습니다.
호실 번호가 바뀌는 경우
장례 도중 빈소를 더 넓은 곳으로 옮기는 일이 가끔 있습니다. 부고를 받은 뒤 시간이 꽤 흘렀다면 처음 들은 호실이 지금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확실하지 않을 때는 숫자를 적기보다 호실 확인 후 배송으로 적는 편이 안전합니다. 식장 직원에게 고인 이름을 대고 자리를 안내받아 설치하고, 놓인 자리는 사진으로 알려 드립니다.
사진을 받기까지 걸리는 시간
설치 사진은 꽃을 빈소에 세운 직후 찍어 보냅니다. 오후 6시 전에 결제한 주문이라면 대개 결제 뒤 3~4시간 무렵 문자가 오고, 저녁에 결제한 주문이라면 다음 날 배송을 마친 뒤 도착합니다.
예상보다 문자가 늦다면 주문 확인 전화로 진행 상황을 물어보실 수 있습니다. 결제 때 남긴 휴대폰 번호로 문자가 가니 번호를 정확히 적어 주세요.
조문 대신 꽃을 고를 때
몸이 불편하거나 거리가 멀어 조문이 어렵다면 꽃이 가장 손쉬운 방법입니다. 주문은 휴대폰으로 몇 분이면 끝나고, 설치를 마치면 사진이 돌아와 직접 다녀온 것처럼 상황을 아실 수 있습니다.
가장 가벼운 선택지는 근조 3단 일반이고, 그 위로 2가지가 더 있어 부담에 맞춰 고르실 수 있습니다. 상품을 고른 다음에는 결제 시각만 신경 쓰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