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와 동창회, 친척이 저마다 꽃을 보내면 빈소 앞이 금세 가득 찹니다. 목포 한국병원 장례식장 장례화환을 여러 곳에서 보낼 때 생기는 일과 살필 점을 정리했습니다.
이틀장·짧은 장례의 일정
요즘은 이틀 만에 발인하는 장례도 드물지 않습니다. 일정이 짧으면 꽃이 들어갈 시간도 함께 줄어드니, 소식을 들은 날 바로 날짜를 계산해 보셔야 합니다.
첫날 오후 6시 전에 결제하면 그날 안에 빈소에 서고, 이튿날 아침 발인 전까지 자리를 지킵니다. 6시를 넘기면 발인 시각과 이튿날 오전 접수 사이가 빠듯해지니 발인 일시를 먼저 확인해 주세요.
누가 어떤 꽃을 준비하나
- 제단 꽃 — 유족이 식장·상조를 통해 마련, 영정 둘레
- 바깥 화환 — 조문하는 쪽이 보냄, 빈소 입구·복도
- 리본 — 바깥 화환에만 보내는 분 이름이 들어감
이 구분을 알면 제단 꽃 값을 보태야 하는지 고민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조문하는 분이 할 일은 바깥에 세울 화환 하나를 정하고 리본에 이름을 바르게 적는 것까지입니다.
어떤 이름으로 찾아도 같은 주문
검색창에 장례화환을 치셨든 근조화환을 치셨든, 주문서에 들어가면 같은 상품 목록이 열립니다. 이 식장 주문서에서는 9만 원부터 시작하는 상품을 고를 수 있습니다.
이름보다 먼저 살필 것은 보낼 날짜와 리본 글귀입니다. 꽃의 형태는 주문서에서 고르면 되지만, 날짜와 문구는 보내는 분만 정할 수 있는 부분이라 주문 전에 미리 마련해 두시면 좋습니다.
발인 전에 사진을 받으려면
사진은 설치가 끝나야 오니, 발인 전에 받아 보고 싶다면 꽃도 그보다 앞서 들어가야 합니다. 마지막 날 아침 발인이라면 전날 오후 6시 전에 결제를 마쳐 두셔야 사진도 발인 전에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호실을 몰라 「호실 확인 후 배송」으로 주문한 경우에도 현장에서 빈소를 찾아 세운 뒤 같은 방식으로 사진을 보내 드립니다. 사진이 오지 않아 궁금하시면 0507-873-1289로 문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