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에게 연락을 받고 대구 천주성삼병원 장례식장을 처음 알게 되셨나요. 낯선 곳이라도 헤매지 않도록 찾아가는 방법과 주문 절차를 나눠 적었습니다.
식당과 매점
공개 자료상 조문객 식당이 없는 곳입니다. 식사 대접 방식은 상주 가정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매점은 없다고 알려져 있으니 필요한 물건은 미리 챙겨 가세요.
부의 봉투 같은 작은 준비물은 가는 길에 편의점에서 미리 사 두면 현장에서 덜 바쁩니다. 상주가 권하는 식사는 짧게라도 함께하는 것이 예의로 여겨지곤 하니, 시간 여유를 조금 두고 가세요.
이 지역에 장례식장은 몇 곳
대구 수성구에는 장례식장이 모두 6곳 있습니다. 공설은 한 곳도 없고 모두 민간이 꾸려 가는 식장입니다.
식장이 여러 곳인 지역에서는 부고에 적힌 이름과 실제 식장을 맞춰 보는 과정이 꼭 필요합니다. 주소의 동 이름까지 대조하면 실수가 거의 없고, 확인이 끝나면 위쪽 버튼으로 바로 주문하시면 됩니다.
가장 가까운 식장과의 거리
남쪽으로 1.3km쯤 가면 모레아 장례식장이라는 다른 식장이 나옵니다. 차로 몇 분이면 오가는 사이라 지도에서 목적지를 고를 때 한 번 더 확인하세요.
여기 적힌 거리는 두 지점을 곧게 이은 값이라, 도로를 따라 움직이면 이보다 더 걸릴 수 있습니다. 목적지를 지도에 넣을 때는 이름보다 주소가 안전합니다.
버튼부터 결제까지 네 단계
- 위쪽 주문 버튼을 누릅니다. 이 식장이 선택된 상태로 주문서가 열립니다.
- 화환 종류를 고릅니다.
- 받는 분 이름, 빈소 호실, 리본 문구, 보내는 분 이름을 적습니다.
- 결제를 마치면 접수가 끝납니다.
호실을 모르면 호실 칸에 호실 확인 후 배송이라고 적으시면 됩니다. 리본 문구는 접수된 뒤에는 바꿀 수 없으니 결제 전에 한 번 더 읽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