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으로는 수영로427번길 15에 있는 남천성당 장례식장 이야기입니다. 길 안내와 더불어 근조화환을 빈소 앞까지 보내는 과정을 정리했습니다.
지도 앱 검색창에 넣을 것
검색창에는 식장 이름보다 주소를 넣는 편이 정확합니다. 사람들이 부르는 이름과 등록된 이름이 다르면 결과에 다른 곳이 섞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병원 이름이 들어간 식장은 병원 본관이 먼저 잡히기도 합니다.
넣을 검색어: 수영로427번길 15
도착했는데 입구가 헷갈리면 051-628-9141로 전화해 출입문이나 주차장 위치를 물으셔도 됩니다.
운영 형태가 조문객에게 뜻하는 것
장례 전문 식장은 동선이 조문 위주로 짜여 있어 처음 찾아가도 빈소까지 가는 길이 비교적 단순한 편입니다. 로비에서 호실 표시만 따라가면 됩니다.
사설 식장은 운영 시간이나 안내 방식이 곳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밤늦게 들르실 생각이라면 출입이 가능한 시각인지 미리 연락해 알아 두세요.
호실 칸을 비울 수 없는 이유
호실 칸을 빼고는 결제 단계로 넘어갈 수 없습니다. 한 건물에 빈소가 여럿이면 어느 방 앞에 화환을 세울지 정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빈소 수가 알려지지 않은 식장일수록 이 칸이 중요합니다.
아직 호실을 모르면 그 자리에 「호실 확인 후 배송」이라고 적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시면 됩니다. 빈칸인 채로는 주문이 넘어가지 않으니 이 문구라도 넣어 주세요.
주차가 번거로우면 꽃으로 대신
주차 여건이 알려지지 않은 식장이라 차로 가기가 망설여질 수 있습니다.
그런 날 직접 가기 어렵다면 근조화환이 먼저 빈소를 찾아가도록 할 수 있습니다. 오후 6시 이전에 결제가 끝나면 3~4시간 사이에 들어가고, 저녁 6시가 넘으면 이튿날 들어갑니다.
조문은 장례 기간 안에 형편이 될 때 따로 가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