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으로 급히 고신대학교 복음병원 장례식장을 찾으셨다면 길게 읽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주소를 보고 맞는 곳인지 확인한 다음 주문 버튼을 누르면, 식장 칸이 미리 정해진 주문서가 열립니다.
유족 휴게실이 있는지
공개 자료에는 유족 휴게실이 없다고 나옵니다. 상주 가족이 오래 머무르기에는 불편할 수 있어, 늦은 밤 조문은 짧게 하시는 편이 배려가 됩니다.
화환은 상주가 쉬는 공간이 아니라 빈소 입구 쪽에 세워지므로, 휴게실 유무와 상관없이 같은 방식으로 주문하시면 됩니다. 휴게실 이용은 유족에게 맡겨진 일이라 조문객이 따로 신경 쓸 부분은 아닙니다.
지역 안에서 빈소 규모 순서
빈소 8실로, 부산 서구 장례식장 가운데 빈소가 가장 많습니다.
지역 식장들의 빈소를 모두 합치면 18실입니다.
규모가 큰 식장일수록 같은 시간대에 여러 집안의 장례가 겹치기 쉽습니다. 그만큼 화환을 보낼 때 호실을 정확히 적는 일이 중요해지고, 모를 때는 호실 확인 후 배송이라고 적어 두면 됩니다.
이름이 비슷한 곳을 조심하세요
장례식장은 지역 이름이나 병원 이름을 따서 짓는 경우가 많아 서로 비슷하게 들리기 쉽습니다. 부고를 말로 전해 들었다면 특히 그렇습니다.
이 근처만 해도 중앙U병원 장례식장, 부산대학교병원 장례식장 같은 식장이 있습니다. 주문 전에 위쪽 주소가 부고에 적힌 주소와 같은지 확인하면 엉뚱한 곳으로 꽃이 가는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주문서에서 손으로 채우는 칸
식장 이름과 위치는 들어온 페이지를 따라 미리 정해져 있어 따로 고를 필요가 없습니다. 직접 쓰는 칸은 네 가지입니다.
- 받는 분: 보통 상주 이름
- 호실: 필수, 모르면 「호실 확인 후 배송」
- 리본 문구: 애도의 말 한 줄
- 보내는 분: 리본 다른 쪽에 들어갈 이름이나 회사명
리본은 접수 이후 고칠 수 없으니 오탈자를 꼭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