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의료원 장례식장에 계신 상주께 위로를 보내는 데 필요한 것은 생각보다 적습니다. 받는 분, 호실, 리본에 적을 말 세 가지면 주문서가 채워집니다.
지도 앱 검색창에 넣을 것
검색창에는 식장 이름보다 주소를 넣는 편이 정확합니다. 사람들이 부르는 이름과 등록된 이름이 다르면 결과에 다른 곳이 섞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병원 이름이 들어간 식장은 병원 본관이 먼저 잡히기도 합니다.
넣을 검색어: 종부로 61
도착했는데 입구가 헷갈리면 033-339-9033으로 전화해 출입문이나 주차장 위치를 물으셔도 됩니다.
운영 형태가 조문객에게 뜻하는 것
장례 전문 식장은 동선이 조문 위주로 짜여 있어 처음 찾아가도 빈소까지 가는 길이 비교적 단순한 편입니다. 로비에서 호실 표시만 따라가면 됩니다.
공설이라 지역 주민이 많이 찾는 곳일 수 있습니다. 해가 진 뒤 조문객이 한꺼번에 들어오는 시간을 피해 조금 일찍 나서시면 상주와 인사 나눌 틈도 생깁니다.
호실 칸을 비울 수 없는 이유
호실 칸을 빼고는 결제 단계로 넘어갈 수 없습니다. 한 건물에 빈소가 여럿이면 어느 방 앞에 화환을 세울지 정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4실 규모에서도 호실 하나 차이로 다른 가족의 빈소에 놓일 수 있습니다.
아직 호실을 모르면 그 자리에 「호실 확인 후 배송」이라고 적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시면 됩니다. 빈칸인 채로는 주문이 넘어가지 않으니 이 문구라도 넣어 주세요.
주차가 번거로우면 꽃으로 대신
주차장 규모가 공개되지 않아 붐비는 시간에는 자리가 걱정될 수 있습니다.
그런 날 직접 가기 어렵다면 근조화환이 먼저 빈소를 찾아가도록 할 수 있습니다. 오후 6시 이전에 결제가 끝나면 3~4시간 사이에 들어가고, 저녁 6시가 넘으면 이튿날 들어갑니다.
조문은 장례 기간 안에 형편이 될 때 따로 가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