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동에 있는 울산 좋은삼정병원 장례식장 빈소에 들르실 계획이라면, 분향하는 순서와 인사말을 미리 떠올려 보시기를 권합니다.
언제 주문하면 언제 닿나요
오후 6시 전에 결제를 마치면 3~4시간 안에 빈소로 화환이 도착합니다. 6시를 넘긴 결제분은 이튿날 빈소로 향합니다. 다음 날 이른 아침에 발인한다면 당일 낮 시간에 주문을 마쳐 두셔야 장례 중에 꽃이 자리를 지킬 수 있습니다.
이 식장으로 보낼 수 있는 화환은 90,000원부터 있습니다. 조문을 가지 못하는 날, 화환이 먼저 빈소를 지켜 드립니다.
회사를 대표해 갈 때
방명록에는 개인 이름 앞에 회사명과 직함을 함께 적어 두면 유족이 나중에 정리하기 쉽습니다. 단체로 모은 부의금은 봉투 뒷면에 「OO팀 일동」처럼 묶어 씁니다.
대표로 온 자리라도 조문 순서는 개인과 같습니다. 상주께는 회사 사람들이 함께 애도한다는 뜻을 짧게 전하면 됩니다. 모금에 참여한 동료 명단은 따로 적어 동봉하면 유족이 나중에 고마움을 전할 상대를 헤아리기 수월합니다.
차를 가져갈 때
이 식장의 주차면은 150면으로 집계돼 있습니다. 저녁 무렵이나 발인 전날같이 조문 인파가 붐비는 시간에는 빈자리를 찾느라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주차 요금 처리 방식은 시설마다 다르니, 나오기 전에 접수처에서 한 번 물어보시면 됩니다. 조문을 마치고 술을 권받을 수 있다는 점도 차를 가져갈지 정할 때 함께 따져 보세요.
장례가 끝난 뒤의 안부
장례를 치르고 나면 유족은 한동안 정리할 일에 쫓깁니다. 일주일쯤 지나 「식사는 잘 챙기고 계신지」 묻는 짧은 문자 한 통이 생각보다 큰 위로가 됩니다.
이때 장례 비용이나 남은 절차를 묻기보다는 상대의 안부에만 마음을 두는 편이 좋습니다. 답장이 늦거나 없어도 재차 묻지 말고 기다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