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성애병원 장례식장 가까이 사시는 분도, 멀리서 소식을 들으신 분도 쓰는 주문서는 같습니다. 버튼 하나로 시작해 몇 단계만 거치면 결제까지 끝납니다.
화환 배송지는 누가 정하나
꽃을 보낼 때는 주소를 손으로 칠 필요가 없습니다. 위쪽 버튼으로 들어가면 이 식장이 이미 고른 상태로 주문서가 열리고, 배송도 그 위치를 기준으로 움직입니다.
손님이 채울 것은 빈소 호실과 받는 분 이름 정도입니다. 직접 조문을 가실 때는 위쪽 표의 주소를 그대로 지도에 옮기시면 되고, 꽃과 사람이 같은 곳을 향하니 따로 맞춰 볼 일이 없습니다.
여러 빈소 사이에서 내 화환 구별하기
리본에는 보내는 사람 이름이 크게 들어가서, 상주는 리본을 보고 누가 마음을 전했는지 압니다.
빈소가 4실인 식장에서는 복도에 여러 가족의 화환이 나란히 서기도 하니, 호실을 정확히 적어야 다른 빈소 앞에 서지 않습니다.
받는 분 칸에는 보통 상주 이름을, 보내는 분 칸에는 리본에 들어갈 이름을 씁니다. 회사나 모임 이름으로 보내도 됩니다.
표에 적힌 주차 정보 읽기
위쪽 표의 주차 정보는 공개된 장례식장 자료를 옮긴 것이라 현장과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이 식장은 300면으로 적혀 있습니다. 숫자가 적혀 있다면 식장이 쓰는 주차장이 따로 마련돼 있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정확한 사정은 방문 직전에 식장으로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특히 공사나 행사로 주차장 일부를 막아 두는 날도 있습니다.
직접 가면서 꽃도 보낼 때
조문과 화환은 함께 해도 되고 따로 해도 됩니다. 직접 가시는 날 화환도 보내고 싶다면 출발 몇 시간 전에 결제해 두세요. 오후 6시 전 결제분은 3~4시간이면 도착합니다.
빈소가 4실이나 되는 곳이니 호실을 정확히 알고 가시면 현장에서도 화환을 쉽게 찾습니다.
혹시 조문 일정이 어긋나 현장에서 못 보시더라도, 꽃을 세운 직후 찍은 사진이 문자로 오니 그것으로 갈음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