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 영천병원 장례식장에 계신 상주께 위로를 보내는 데 필요한 것은 생각보다 적습니다. 받는 분, 호실, 리본에 적을 말 세 가지면 주문서가 채워집니다.
법정동으로 가늠하는 위치
행정 구역으로는 경북 영천시 오수동에 속합니다. 동네 이름을 알아 두면 택시에서 설명하거나 지도 앱에서 범위를 좁힐 때 한결 편합니다.
근처의 다른 식장으로는 동쪽 200m 거리에 영천 국화원 장례식장이 있어 같은 생활권을 짐작하는 기준이 됩니다.
처음 가시는 길이라면 출발 전에 지도로 경로를 한 번 훑어 두세요.
병원 부속인지 전문 식장인지
병원에 붙어 있는 장례식장입니다. 병원 본관과 장례식장 출입구가 나뉜 경우가 흔하니 정문에 들어서면 안내 표지를 보고 장례식장 쪽으로 방향을 잡으세요.
운영 주체는 사설입니다. 건물 형태가 어떻든 근조화환은 빈소 입구 앞에 세워지며, 자리를 잡고 나면 그 모습이 사진으로 찍혀 주문하신 분께 전달됩니다.
고인 성함으로 호실 찾기
식장 로비에는 대개 그날 치르는 장례의 고인 성함과 호실을 보여 주는 안내 화면이 있습니다. 이곳 빈소 규모는 자료에 없으니, 같은 성씨가 여럿 보이면 상주 이름까지 맞춰 보세요.
꽃을 보낼 때도 이 정보가 그대로 쓰입니다. 화면에서 본 호실 번호를 주문서에 옮기면 되고, 아직 현장에 가지 않아 알 수 없다면 그 칸에 호실 확인 후 배송이라고 써 두세요.
차를 가지고 조문 가실 때
주차를 몇 대까지 받는지는 알려진 숫자가 없습니다. 차를 가져가실 때는 식장 대표 번호로 주차 가능 여부를 먼저 물어보세요.
주차 안내 요원이 있는 식장도 있으니 도착해서 장례식장 방문이라고 말씀하시면 자리를 안내받기 쉽습니다. 주차권 정산이 필요한지도 이때 물어 두세요. 나올 때 출구에서 막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