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소가 여러 개인 곳에서는 호실을 잘못 적는 실수가 자주 생깁니다. 안산중앙요양장례식장으로 꽃을 띄우기 앞서 짚어 볼 사항들을 하나씩 늘어놓았습니다.
빈소는 몇 실인가요
빈소는 4실입니다. 같은 날 두세 가족의 장례가 함께 치러질 수 있어, 주문서에 호실을 적어 두면 화환이 제자리에 빨리 섭니다.
지금 당장 호실을 전혀 모르면 「호실 확인 후 배송」이라고 써넣고 결제하셔도 주문은 정상으로 접수됩니다. 상주에게 묻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이 방법이 가장 덜 번거롭습니다.
주차는 몇 대까지 되나요
주차면은 50면입니다. 장례 둘째 날 해 질 무렵에는 조문 차량으로 자리가 금세 차기도 하니 시간 여유를 두세요.
조문은 못 가고 화환만 보내실 계획이라면 주차 문제는 따질 필요가 없습니다. 꽃은 배송을 맡은 쪽이 빈소 입구까지 옮겨 세우며, 마무리되면 그 장면이 사진으로 전달됩니다.
조문 가기 전에 챙길 것
어두운 색 옷, 부의 봉투, 상주와 나눌 짧은 인사말 정도면 충분합니다.
식장 안에 매점이 있어 빠뜨린 것이 있어도 현장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차로 가신다면 주차 사정을 미리 확인하세요.
꽃을 함께 보내실 생각이라면 출발 전에 주문해 두면 도착했을 때 이미 빈소에 서 있을 수 있습니다.
설치 사진은 문자로 옵니다
화환이 빈소에 놓이면 받은 사람 이름과 설치 사진이 문자로 갑니다. 현장에 가 보지 못해도 꽃이 어느 자리에 섰는지 사진 한 장으로 보입니다.
사진 속 리본 글씨가 주문서에 적은 대로 나왔는지 살펴보세요. 오후 6시 전에 결제했다면 대개 그날 안에 이 문자를 받고, 그 뒤 결제했다면 이튿날 배송이 끝난 다음에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