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시에는 장례식장이 7곳 있고 안동의료원 장례식장 국화원은 그 가운데 하나입니다. 비슷한 곳과 혼동하지 않도록 위치부터 짚어 드립니다.
고인 성함으로 호실 찾기
식장 로비에는 대개 그날 치르는 장례의 고인 성함과 호실을 보여 주는 안내 화면이 있습니다. 빈소가 5실이나 되니 성씨가 겹칠 때는 상주 이름까지 맞춰 보세요.
꽃을 보낼 때도 이 정보가 그대로 쓰입니다. 화면에서 본 호실 번호를 주문서에 옮기면 되고, 아직 현장에 가지 않아 알 수 없다면 그 칸에 호실 확인 후 배송이라고 써 두세요.
차를 가지고 조문 가실 때
주차할 수 있는 자리는 184면입니다. 자리가 없을 때를 대비해 근처 공영 주차장 위치를 지도에서 한 번 봐 두시면 마음이 편합니다.
주차 안내 요원이 있는 식장도 있으니 도착해서 장례식장 방문이라고 말씀하시면 자리를 안내받기 쉽습니다. 주차권 정산이 필요한지도 이때 물어 두세요. 나올 때 출구에서 막히지 않습니다.
유족 휴게실이 있는지
유족이 쉬어 갈 수 있는 휴게실이 갖춰진 곳입니다. 장례 기간 동안 상주 가족이 빈소 곁에서 잠시 눈을 붙일 수 있습니다.
화환은 상주가 쉬는 공간이 아니라 빈소 입구 쪽에 세워지므로, 휴게실 유무와 상관없이 같은 방식으로 주문하시면 됩니다. 휴게실 이용은 유족에게 맡겨진 일이라 조문객이 따로 신경 쓸 부분은 아닙니다.
지역 안에서 빈소 규모 순서
빈소 5실은 경북 안동시 장례식장 7곳 가운데 2번째 규모입니다. 같은 수의 빈소를 둔 곳이 2곳 더 있습니다.
지역 식장들의 빈소를 모두 합치면 35실입니다.
규모가 큰 식장일수록 같은 시간대에 여러 집안의 장례가 겹치기 쉽습니다. 그만큼 화환을 보낼 때 호실을 정확히 적는 일이 중요해지고, 모를 때는 호실 확인 후 배송이라고 적어 두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