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신병원 화환을 알아보는 분께 먼저 드릴 말씀은, 형태 제한이 따로 확인되지 않아 선택 폭이 넓다는 점입니다.
3단·4단 스탠드형은 어떤 모양인가요
받침대 위에 꽃을 층층이 올려 세워 두는 형태입니다. 3단은 꽃 장식이 세 층, 4단은 한 층이 더 있습니다. 위쪽부터 늘어뜨린 리본 두 줄에 보내는 분 이름과 문구가 들어갑니다.
이곳 주문서의 스탠드형은 근조 3단 일반 9만 원, 근조 3단 고급 11만 원, 근조 3단 특 14만 원입니다. 4단은 이 식장 목록에 없습니다.
일반·고급·특은 무엇이 다른가요
모두 세 층짜리 스탠드형이고 모양의 뼈대는 같습니다. 다른 것은 꽃을 얼마나 풍성하게 채웠는가입니다.
이 식장의 3단은 근조 3단 일반 9만 원, 근조 3단 고급 11만 원, 근조 3단 특 14만 원입니다. 등급 이름이 올라갈수록 층마다 꽃이 더 빽빽하게 들어가 멀리서 볼 때 덩어리가 커 보입니다.
바구니형은 어디에 놓이나요
바구니형은 낮은 바구니에 꽃을 담은 형태입니다. 세우는 화환과 달리 빈소 안 제단 옆이나 영정 가까운 곳에 자리하곤 합니다.
다만 이 식장 주문서에는 바구니형이 없습니다. 이곳으로 보낼 수 있는 것은 근조 3단 일반 9만 원, 근조 3단 고급 11만 원, 근조 3단 특 14만 원입니다. 영정 곁에 작은 꽃을 두고 싶던 마음은 리본 글귀로 대신 전해 보세요.
여럿이 따로 보낼까, 모아서 보낼까
따로 보내면 빈소에 이름이 각각 남고, 모아서 보내면 비용을 합쳐 더 큰 것 하나로 뜻을 모을 수 있습니다.
이 식장이라면 각자 근조 3단 일반 9만 원을 보내는 방법과, 돈을 모아 근조 3단 특 14만 원 하나를 보내는 방법을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인원이 셋 이상이면 모으는 쪽이 한 사람 부담을 더 덜어 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