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장례식장 장례화환을 찾으시는 분은 대개 장례가 며칠째인지부터 헤아리게 됩니다. 첫날과 입관, 발인으로 이어지는 흐름 속에서 꽃이 놓이는 때를 정리했습니다.
장례가 끝난 뒤의 정리
장례를 마친 뒤 꽃의 처리는 보내신 분이 신경 쓰지 않으셔도 되는 부분입니다. 식장 안에서 정해진 절차대로 거둬지며, 그 방식과 시각은 시설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궁금하시다면 식장 대표 전화(02-2072-2020)로 직접 문의해 보세요. 이 페이지에서 회수 시각이나 보관 기간을 정해 말씀드리지 않는 것은 그 기준이 식장마다 달라 확인 없이 적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작은 빈소에 어울리는 꽃
빈소 크기는 같은 식장 안에서도 호실마다 다릅니다. 조문객이 적은 작은 호실이라면 큰 화환 여러 기가 들어서기에는 공간이 좁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런 자리에는 세워 두는 큰 화환보다 바구니나 오브제처럼 부피가 작은 형태가 어울리기도 합니다. 주문서에 올라 있는 상품 가운데 공간에 맞는 것을 고르시면 됩니다.
상조 꽃과 겹치지 않을까
상조에 가입한 집이라 꽃이 이미 다 마련되어 있지 않을까 염려하는 분이 있습니다. 상조나 식장이 준비하는 것은 제단 장식이고, 조문객이 보내는 화환과는 놓이는 자리가 다릅니다.
그래서 상조 장례라도 바깥 화환을 보내는 데 걸림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다만 식장에 따라 들일 수 있는 형태가 정해져 있으니 주문서에 오른 상품 안에서 고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조화라는 말의 두 가지 뜻
조화는 조의를 표하는 꽃이라는 뜻으로 쓰여 장례화환과 거의 같은 말이 됩니다. 한편 만든 꽃, 곧 인공 꽃을 가리킬 때도 같은 글자를 써서 헷갈리는 분이 많습니다.
장례식장에 보내는 꽃을 말할 때의 조화는 앞의 뜻입니다. 이 페이지에서 안내하는 상품도 생화인 흰 국화를 중심으로 꾸며 보내는 꽃이니, 조화라는 낱말 때문에 망설이실 필요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