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조문을 가기 어려운 날, 이름을 대신 보낼 꽃을 찾고 계신가요. 사천공설장례식장에는 사천공설장례식장 근조바구니를 보내는 것으로 그 마음을 전할 수 있습니다.
바구니만 들어가는 빈소에서
사천공설장례식장 같은 곳에서는 조문 온 사람들이 복도에 늘어선 큰 화환 대신 빈소 안의 꽃바구니로 보낸 이를 알아봅니다. 모두 같은 모양이라 크기 견주기보다 리본 글귀가 더 눈에 들어옵니다.
그래서 이곳으로 보낼 때는 상품 고민보다 리본에 들어갈 이름을 다듬는 데 시간을 쓰시는 편이 낫습니다. 회사명이라면 줄임말 없이 정식 이름으로 적어 주세요.
결제 뒤에 맡겨지는 일
10만 원을 결제하고 나면 꽃을 꾸며 리본을 달고 빈소까지 가져가 놓는 일은 저희가 맡습니다. 놓인 뒤에는 그 모습을 사진에 담아 휴대전화로 알려 드립니다.
장례식장 사정으로 끝내 배송하지 못하게 되면 치른 값은 한 푼도 빠짐없이 돌아갑니다. 그래서 늦은 시각의 주문이 걱정되더라도 손해 볼 일은 생기지 않습니다.
호실을 아직 모른다면
부고 문자에 빈소 호실이 빠져 있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럴 때는 주문서 호실 칸에 「호실 확인 후 배송」이라고만 적어 두세요. 도착한 배송 기사가 안내판을 보고 맞는 빈소를 찾습니다.
빈소가 많지 않은 곳이라도 상주 성함을 함께 적어 두시면 꽃이 엉뚱한 상가 앞에 서는 일이 줄어듭니다.
결제 전에 리본을 다시 읽기
리본 글귀는 접수되는 즉시 인쇄 순서에 들어가 그 뒤로는 바꿀 수 없습니다. 이름 한 글자, 직함 하나가 틀려도 빈소에는 틀린 채로 놓이게 됩니다.
결제 버튼을 누르기 전에 보내는 분 이름과 받는 상주 이름을 소리 내어 한 번 읽어 보세요. 회사 이름이라면 띄어쓰기와 영문 표기까지 확인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