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장 이름에 조화를 붙여 찾는 분은 대개 지금 꽃을 보내야 하는 분입니다. 동서천장례식장 조화 안내를 주문하는 흐름대로 짧게 엮었습니다.
장례 기간과 꽃이 머무는 시간
우리나라 장례는 흔히 삼일장으로 치르지만, 집안 사정이나 날짜에 따라 이틀이나 나흘이 되기도 합니다. 빈소 꽃은 그동안 조문객을 맞다가 발인과 함께 소임을 마칩니다.
그래서 꽃을 보내기 좋은 때는 빈소가 차려진 첫날과 둘째 날입니다. 부고를 늦게 들으셨다면 발인 날짜부터 확인하고 그 전에 닿을 수 있는지 따져 보세요.
발인 뒤 화환은 어떻게 되나요
발인을 마치면 빈소는 다음 장례를 위해 정리됩니다. 이때 화환을 어떻게 처리하는지는 식장마다 방식이 다르고, 유족이 따로 바라는 바가 있으면 그에 따르기도 합니다.
보내는 분이 미리 챙길 일은 거의 없습니다. 꽃을 다른 곳으로 옮기고 싶다는 유족의 뜻이 있다면 동서천장례식장 사무실에 처리 방식을 먼저 물어보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여름 빈소와 꽃의 상태
더운 계절에는 빈소에 냉방을 세게 트는 곳이 많습니다. 시원한 바람은 꽃에 오히려 도움이 되지만, 출입문이 자주 열려 바깥 더위가 드나드는 입구 쪽은 꽃이 조금 더 빨리 지치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보내는 분이 따로 할 일은 없습니다. 계절과 상관없이 같은 화환을 보내셔도 되고, 장례 기간 안에서 꽃이 모양을 지키는 데는 대개 큰 무리가 없습니다.
처음 보내는 분을 위한 순서
처음이라면 아래 차례를 따르시면 빠뜨리는 것 없이 마칠 수 있습니다.
- 발인 일시와 빈소 호실을 먼저 알아봅니다.
- 상품을 고릅니다. 이 식장은 근조 3단 일반 9만 원, 근조 3단 고급 11만 원, 근조 3단 특 14만 원 가운데서 정하시면 됩니다.
- 리본에 넣을 보내는 분 이름과 문구를 정합니다. 주문이 들어간 다음에는 글자를 바꾸지 못합니다.
- 결제를 마치고, 설치가 끝나면 문자로 오는 사진을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