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한 단이 말보다 먼저 닿을 때가 있습니다. 광산구만평장례식장 조화를 찾아 이곳에 오셨다면 상품 고르기에서 리본 문구, 도착을 알리는 문자까지 차례대로 읽어 내려가시면 됩니다.
봉안당과 묘소의 꽃은 따로 생각하기
장례를 마친 뒤 봉안당에 모시면 유리장 앞에 작은 꽃을 붙이는 일이 흔합니다. 이때는 오래 두어도 모양이 변하지 않는 造花가 자주 쓰이고, 시설에 따라 붙일 수 있는 크기를 정해 두기도 합니다.
묘소도 비슷합니다. 성묘 때마다 꽃을 갈아 끼우는 집도 있고, 한 번 꽂아 두고 다음 방문까지 두는 집도 있습니다. 빈소 화환과는 준비하는 때도 쓰임도 다르니 따로 챙기시면 됩니다.
규정에 맞는 형태 고르기
조화를 고를 때 가격보다 먼저 볼 것이 식장 규정입니다. 이 식장은 정해 둔 형태가 확인되지 않아 상품 3가지를 모두 견주어 보실 수 있습니다.
어떤 형태를 고르든 리본에는 보내는 분 이름과 조의 문구가 들어가고, 꽃이 놓인 뒤에는 설치 사진을 문자로 받습니다. 형태는 마음의 크기가 아니라 빈소 공간에 맞추는 선택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늦어서 배송이 안 되면
식장 쪽 사정이 생기거나 빈소가 벌써 치워져 꽃을 전하지 못하게 되면, 결제하신 금액은 전액 돌려드립니다. 늦게 주문했다는 이유로 손해를 보시는 일은 없습니다.
또 주문하고 30분이 지나기 전이라면 이유를 묻지 않고 취소와 전액 환불이 됩니다. 결제 직후 발인 시각을 다시 보니 맞지 않는다면, 그 30분 안에 취소하시면 됩니다.
형태별로 무엇이 다른가
이 식장으로 고를 수 있는 형태를 나란히 놓고 보면 차이가 분명해집니다. 모두 흰 국화가 바탕이고, 다른 것은 크기와 놓이는 모양입니다. 빈소가 넓은지, 보내는 이름이 개인인지 단체인지를 떠올리며 견주어 보세요.
- 근조 3단 일반 9만 원, 근조 3단 고급 11만 원, 근조 3단 특 14만 원 세 단으로 높이 세우는 형태라 복도에서 멀리서도 눈에 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