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끼리 조용히 치르는 장례가 늘면서,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장례화환을 보내도 되는지 먼저 묻는 경우도 많아졌습니다. 보내기 전에 확인할 것들을 함께 담았습니다.
빈소 차림이 끝나기 전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장례식장은 빈소가 7실로 확인되는 곳입니다. 같은 날 여러 빈소가 동시에 차려지는 일도 있어, 첫날에는 상주가 어느 호실에 계신지 정확히 알려 주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굳이 상주에게 연락해 호실을 캐묻지 않아도 됩니다. 식장 이름과 고인, 상주 성함을 적고 호실 칸에는 확인 뒤 배송해 달라는 말을 남기면 배송하는 쪽이 현장에서 맞춰 세웁니다.
장례 중간에 보내는 꽃
첫날 부고를 미처 못 보고 둘째 날에야 알게 되었다고 미안해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장례 한가운데 들어온 꽃도 발인 전까지 빈소에 함께 서 있습니다.
입관을 치르는 날은 유족이 몸과 마음 모두 지치는 때입니다. 그 무렵 복도에 새 리본이 하나 더 보이면, 여러 사람이 곁에 있다는 위로로 받아들이는 분이 많습니다.
주문했는데 빈소가 없다면
주문을 넣고 난 뒤에야 빈소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는 일도 있습니다. 결제 뒤 30분이 지나지 않았다면 취소만으로 결제 금액 전부가 돌아오니 바로 취소하시면 됩니다.
30분이 지났더라도 현장에서 꽃을 세울 빈소가 없어 배송을 하지 못하면 전액 환불됩니다. 그래도 가장 좋은 순서는 주문 전에 상주에게 빈소가 있는지 먼저 확인하는 것입니다.
꽃 줄이 길어지는 빈소
고인이나 상주의 사회 활동이 넓으면 빈소 앞 꽃 줄이 복도 끝까지 이어지기도 합니다. 그런 날에는 식장에서 꽃을 다른 자리로 옮기거나 리본만 모아 거는 등 공간을 나눠 씁니다.
근처에는 동쪽 800m 거리에 성혜원장례식장이 있습니다. 이름이 비슷한 식장으로 잘못 가지 않도록 주문서의 식장 이름과 고인 성함을 한 번 더 맞춰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