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에 보내는 꽃은 부르는 말이 한둘이 아닙니다. 이 페이지는 그중 강원연세대원주장례식장 장례화환으로 찾으신 분을 위해 장례 순서에 맞춰 썼습니다.
장례가 끝난 뒤의 정리
장례를 마친 뒤 꽃의 처리는 보내신 분이 신경 쓰지 않으셔도 되는 부분입니다. 식장 안에서 정해진 절차대로 거둬지며, 그 방식과 시각은 시설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궁금하시다면 식장 대표 전화(033-744-3970)로 직접 문의해 보세요. 이 페이지에서 회수 시각이나 보관 기간을 정해 말씀드리지 않는 것은 그 기준이 식장마다 달라 확인 없이 적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작은 빈소에 어울리는 꽃
빈소 크기는 같은 식장 안에서도 호실마다 다릅니다. 조문객이 적은 작은 호실이라면 큰 화환 여러 기가 들어서기에는 공간이 좁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런 자리에는 세워 두는 큰 화환보다 바구니나 오브제처럼 부피가 작은 형태가 어울리기도 합니다. 주문서에 올라 있는 상품 가운데 공간에 맞는 것을 고르시면 됩니다.
같은 모임에서 따로 보낼까
한 모임 안에서 몇 사람이 각각 꽃을 보내려는 경우가 있습니다. 빈소 앞이 같은 이름의 화환으로 채워지기보다, 뜻을 모아 한 기를 크게 보내는 편이 유족에게도 정리하기 수월합니다.
모임 이름으로 하나를 보내기로 했다면 리본에 「○○ 일동」처럼 적으면 됩니다. 누가 주문을 맡을지 먼저 정해야 같은 꽃이 두 번 들어가지 않습니다.
사진이 오면 살펴볼 것
- 리본에 적힌 보내는 분 이름
- 고인을 기리는 글귀
- 빈소 입구나 복도에 선 위치
사진은 장례가 진행되는 동안 꽃이 제대로 섰다는 기록이기도 합니다. 함께 돈을 모은 분들이 있다면 이 사진을 나눠 보내 확인을 대신할 수 있습니다. 받은 사진은 휴대폰에 남겨 두셨다가, 장례를 마친 뒤 상주에게 안부를 여쭐 때 꺼내 보셔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