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으로는 자작나무숲길 444-62에 있는 하늘내린도리안장례식장 이야기입니다. 길 안내와 더불어 근조화환을 빈소 앞까지 보내는 과정을 정리했습니다.
지도 앱 검색창에 넣을 것
검색창에는 식장 이름보다 주소를 넣는 편이 정확합니다. 사람들이 부르는 이름과 등록된 이름이 다르면 결과에 다른 곳이 섞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병원 이름이 들어간 식장은 병원 본관이 먼저 잡히기도 합니다.
넣을 검색어: 자작나무숲길 444-62
도착했는데 입구가 헷갈리면 033-461-0404로 전화해 출입문이나 주차장 위치를 물으셔도 됩니다.
운영 형태가 조문객에게 뜻하는 것
장례 전문 식장은 동선이 조문 위주로 짜여 있어 처음 찾아가도 빈소까지 가는 길이 비교적 단순한 편입니다. 로비에서 호실 표시만 따라가면 됩니다.
공설이라 지역 주민이 많이 찾는 곳일 수 있습니다. 해가 진 뒤 조문객이 한꺼번에 들어오는 시간을 피해 조금 일찍 나서시면 상주와 인사 나눌 틈도 생깁니다.
호실 칸을 비울 수 없는 이유
호실 칸을 빼고는 결제 단계로 넘어갈 수 없습니다. 한 건물에 빈소가 여럿이면 어느 방 앞에 화환을 세울지 정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빈소가 3실뿐이어도 이 칸은 채워야 결제로 넘어갑니다.
아직 호실을 모르면 그 자리에 「호실 확인 후 배송」이라고 적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시면 됩니다. 빈칸인 채로는 주문이 넘어가지 않으니 이 문구라도 넣어 주세요.
주차가 번거로우면 꽃으로 대신
주차 126면이 있지만 조문이 몰리는 둘째 날 밤에는 들어갈 자리가 모자랄 수도 있습니다.
그런 날 직접 가기 어렵다면 근조화환이 먼저 빈소를 찾아가도록 할 수 있습니다. 오후 6시 이전에 결제가 끝나면 3~4시간 사이에 들어가고, 저녁 6시가 넘으면 이튿날 들어갑니다.
조문은 장례 기간 안에 형편이 될 때 따로 가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