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병원 장례식장 가까이 사시는 분도, 멀리서 소식을 들으신 분도 쓰는 주문서는 같습니다. 버튼 하나로 시작해 몇 단계만 거치면 결제까지 끝납니다.
유족 휴게실이 있는지
유족이 쉬어 갈 수 있는 휴게실이 갖춰진 곳입니다. 장례 기간 동안 상주 가족이 빈소 곁에서 잠시 눈을 붙일 수 있습니다.
화환은 상주가 쉬는 공간이 아니라 빈소 입구 쪽에 세워지므로, 휴게실 유무와 상관없이 같은 방식으로 주문하시면 됩니다. 휴게실 이용은 유족에게 맡겨진 일이라 조문객이 따로 신경 쓸 부분은 아닙니다.
부고장 이름과 페이지 제목이 다를 때
부고장에는 상주 가족이 아는 이름이 적히고, 검색창에는 각자 기억하는 이름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같은 식장이 두세 가지 이름으로 불리곤 합니다.
이곳은 등록 명칭과 많이 쓰는 이름이 같은 편이라 혼동이 적은 곳입니다.
이름보다 확실한 기준은 주소입니다. 위쪽 표의 주소와 부고의 주소를 맞춰 보세요.
발인 시각을 알아야 하는 까닭
화환은 발인 전에 빈소에 놓여야 상주와 조문객이 볼 수 있습니다. 발인이 이른 아침이면 전날 오후 6시 전까지 결제해야 그날 안에 들어갑니다.
발인 일시를 모르면 031-511-9944로 고인 성함을 말씀하고 물어보세요.
시간이 빠듯하다면 묻는 사이에 늦어지지 않도록 결제를 먼저 마쳐 두는 것도 방법입니다.
도착해서 빈소까지
병원 정문으로 들어가 장례식장 표지를 따라가면 됩니다. 본관과 건물이 떨어져 있는 곳도 있으니 갈림길마다 표지를 살피세요.
로비에 걸린 오늘의 빈소 목록에서 고인 성함 옆 호실 번호를 보고 그 층으로 가시면 됩니다. 빈소는 모두 5실입니다.
빈소 앞에 놓인 화환들 사이에서 내가 보낸 리본을 찾아보면 제때 도착했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엘리베이터가 붐비면 계단 위치도 함께 봐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