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으로는 두류공원로17길 33에 있는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장례식장 이야기입니다. 길 안내와 더불어 근조화환을 빈소 앞까지 보내는 과정을 정리했습니다.
지도 앱 검색창에 넣을 것
검색창에는 식장 이름보다 주소를 넣는 편이 정확합니다. 사람들이 부르는 이름과 등록된 이름이 다르면 결과에 다른 곳이 섞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병원 이름이 들어간 식장은 병원 본관이 먼저 잡히기도 합니다.
넣을 검색어: 두류공원로17길 33
도착했는데 입구가 헷갈리면 053-650-4444로 전화해 출입문이나 주차장 위치를 물으셔도 됩니다.
운영 형태가 조문객에게 뜻하는 것
병원 부속 식장은 외래 진료 차량과 주차장을 함께 쓰는 곳이 있어 낮에는 빈자리를 찾느라 몇 바퀴 돌 수도 있습니다. 진료가 끝난 저녁이면 주차장 사정이 한결 나아지는 편입니다.
사설 식장은 운영 시간이나 안내 방식이 곳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밤늦게 들르실 생각이라면 출입이 가능한 시각인지 미리 연락해 알아 두세요.
조문 시간 정하기
조문은 대개 장례 첫날 저녁부터 발인 전날 밤까지 이어집니다. 발인 전날 저녁에 조문객이 가장 몰리는 편입니다.
주차 여유는 있는 곳이지만, 빈소 안이 붐빌 수 있으니 상주와 인사할 시간을 고려해 정하세요.
발인 당일 아침은 유족이 운구를 준비하느라 분주하니, 그 시간에 맞춰 찾아가기보다 전날 조문을 마치는 쪽을 권합니다.
배송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
주문을 받고도 장례식장 쪽 사정 때문에 화환을 빈소에 들이지 못하는 일이 드물게 생깁니다. 손님이 미리 막을 수 없는 경우라 미안한 마음이 드실 수 있지만, 그 때문에 손해를 보시지는 않습니다.
이렇게 배송을 하지 못하면 결제 금액은 전액 환불됩니다. 배송비나 수수료를 따로 떼는 일 없이 낸 금액 그대로 돌아갑니다.